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4번 해설 – 고려 태조 왕건

문제

4. (가) 왕이 실시한 정책으로 옳은 것은? [3점]

  • 신라왕 김부가 귀순해 오자, (가)은/는 그를 경주의 사심관으로 삼아 부호장 이하 향리들에 대한 사무를 관장하게 하였다. 여러 공신들 역시 자기 출신 고을의 사심관이 되니, 사심관 제도는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 (가)이/가 거처로 신하를 불러 친히 훈요 10조를 내렸다. 각 조는 모두 ‘마음속에 이를 간직하라.’로 끝났다. 후대의 왕들은 이 10조를 계속 전하면서 지키고자 하였다.

① 6조 직계제를 채택하였다.

② 기인 제도를 운영하였다.

③ 과거제를 폐지하였다.

④ 별무반을 조직하였다.

⑤ 정방을 설치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위 자료에서 (가)에 해당하는 왕은 고려 태조 왕건이다.

 

① 6조 직계제를 채택하였다.

조선 태종, 세조 때 6조 직계제를 채택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기인 제도를 운영하였다.

고려 태조 때 향리의 자제를 뽑아 서울에 인질로 삼고, 출신지의 일에 대하여 자문을 맡게 하는 기인 제도를 운영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과거제를 폐지하였다.

1894년 제1차 갑오개혁을 추진하면서 과거제를 폐지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별무반을 조직하였다.

고려 숙종 때 윤관의 지휘 아래 여진 정벌군을 파견하였으나 실패하자, 윤관의 건의를 받아들여 별무반이라는 특수 부대를 편성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정방을 설치하였다.

고려 무신 집권자였던 최우는 자기 집에 정방을 설치(1225년)하여 모든 관직에 대한 인사권을 장악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학년도(2021)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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