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3번 해설 – 발해

3번 문제

3. 밑줄 친 ‘이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 나라의 관제는 선조성에 좌상이 있었고, 중대성에 우상이 있었으며, 정당성에는 대내상이 있었다. 이 중 대내상의 지위가 가장 높았다.

이 나라의 사신 고제덕 등이 일본에 왔다. 사신들은 왕이 보낸 국서를 전했는데, 그 글에 “나 대무예는 큰 나라를 맡아 여러 주변국을 거느리면서, 고구려의 옛 땅을 회복하고 부여의 풍속을 이었다.”라고 하였다.

① 해동성국으로 불렸다.

② 광개토 대왕릉비를 세웠다.

③ 무역항으로 벽란도가 번성하였다.

④ 교육 기관으로 성균관을 설립하였다.

⑤ 지방 행정 조직으로 5도 양계를 두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위 자료에 해당하는 나라는 발해이다.

발해의 중앙 정치 조직이었던 3성 6부는 당의 제도를 수용하였지만, 그 명칭과 운영은 발해의 독자성을 유지하였다.

 

① 해동성국으로 불렸다.

발해 선왕 때 해동성국으로 불렸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광개토 대왕릉비를 세웠다.

고구려 장수왕 때 광개토 대왕릉비를 세웠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무역항으로 벽란도가 번성하였다.

고려 시대에 예성강 하구의 벽란도가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교육 기관으로 성균관을 설립하였다.

고려 시대에 교육 기관으로 성균관을 설립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지방 행정 조직으로 5도 양계를 두었다.

고려는 지방 행정 조직으로 5도 양계를 두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학년도(2021)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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