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5번 해설 – 강화 천도

5번 문제

5. (가) 지역에서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①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하였다.

② 강감찬이 거란군을 대파하였다.

③ 동학 농민군이 관군을 격파하였다.

④ 프랑스군이 외규장각 도서를 약탈하였다.

⑤ 최무선이 화포를 사용하여 왜구를 격퇴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1231년, 몽골의 침입으로 고려 고종은 무신정권 집권자 최우의 건의를 받아들여 수도를 강화도로 옮기고(강화 천도), 주민을 산성과 섬으로 피난시킨 뒤 항전과 외교를 병행하면서 저항하였다.

 

①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하였다.

통일 신라 시대 장보고는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해적을 소탕하여 남해와 황해의 해상 무역권을 장악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강감찬이 거란군을 대파하였다.

1018년 고려 현종 때 거란은 다시 10만의 대군으로 침입했다. 1019년 강감찬이 지휘한 고려군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전멸시켰다(귀주대첩).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동학 농민군이 관군을 격파하였다.

1894년 동학 농민 운동 당시, 동학 농민군은 황토현, 황룡촌, 전주성에서 관군을 격파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프랑스군이 외규장각 도서를 약탈하였다.

1866년 프랑스는 병인박해를 구실로 극동 함대의 로즈 제독을 보내 조선의 문호 개방을 요구하며 강화도를 공격하였다(병인양요).

조선군의 저항으로 사상자가 생긴 프랑스군은 강화도에서 물러났다.

프랑스군은 퇴각하면서 강화도의 주요 시설을 파괴하고 외규장각에 보관하고 있던 의궤를 비롯한 각종 문화재를 약탈해 갔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최무선이 화포를 사용하여 왜구를 격퇴하였다.

고려 말 공민왕 때 왜구에게 강화도까지 약탈당하고, 개경이 위협을 받았다.

최무선은 화포를 사용하여 진포 대첩에서 왜구를 격퇴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학년도(2021)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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