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11번 해설 – 조일 통상 장정

11번 문제

11. 밑줄 친 ‘이 장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① 러일 전쟁 중에 체결되었다.

② 베트남 파병의 배경이 되었다.

③ 간도를 청의 영토로 인정하였다.

④ 최혜국 대우 규정을 포함하였다.

⑤ 부산과 원산, 인천을 개항하는 근거가 되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1878년 두모포 해관 사건을 계기로 일본과의 관세 협정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1883년 일본과 조일 통상 장정을 체결하였다.

관세 규정, 미곡 유출 제한(방곡령 시행 규정), 최혜국 대우 인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① 러일 전쟁 중에 체결되었다.

1904년 러일 전쟁이 발발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베트남 파병의 배경이 되었다.

박정희 정부는 미국의 요청을 받아들여 베트남 전쟁에 국군을 파병하였다.

파병 규모는 1964년부터 1973년까지 32만여 명에 달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간도를 청의 영토로 인정하였다.

1909년 일본은 청과 간도 협약을 체결하여 만주의 철도 부설권, 탄광 개발권 등을 얻는 조건으로 간도를 청의 영토로 인정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최혜국 대우 규정을 포함하였다.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부산과 원산, 인천을 개항하는 근거가 되었다.

1876년 조선 정부는 논의를 거쳐 개항을 결정하고 일본과 강화도 조약(조일 수호 조규)을 체결하였다.

강화도 조약으로 조선은 부산, 원산, 인천 3개 항구를 개항하고 일본에게 조선의 연안에 대한 측량권과 영사 재판권(치외 법권)을 인정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5학년도(2024)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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