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12번 해설 – 을미개혁

12번 문제

12. 밑줄 친 ‘개혁’의 내용으로 옳은 것은? [3점]

① 태학이 설립되었다.

② 과거제가 실시되었다.

③ 단발령이 시행되었다.

④ 당백전이 발행되었다.

⑤ 원수부가 설치되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1895년 삼국 간섭 등으로 박영효가 실각한 뒤, 친러 성향의 제3차 김홍집 내각이 성립되었다.

이 때, 명성 황후는 친러파와 연결하여 일본의 침략 세력을 제거하려 하였고, 이에 일본은 낭인을 동원하여 명성 황후를 시해한 을미사변을 일으켰다.

을미사변 후 친일 성향의 제4차 김홍집 내각이 수립되었다.

이후 을미개혁이 추진되었다.

태양력 사용이 시작되었다.

 

① 태학이 설립되었다.

고구려 소수림왕 때 태학이 설립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과거제가 실시되었다.

고려 광종 때 과거제가 실시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단발령이 시행되었다.

을미개혁 당시 단발령이 시행되었다.

이후 명성 황후 시해로 분노한 국민들의 반일 감정이 단발령을 계기로 폭발하여 을미의병이 일어나게 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당백전이 발행되었다.

흥선 대원군의 집권 시기 경복궁 중건을 위해 당백전이 발행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원수부가 설치되었다.

1897년에 수립된 대한 제국은 광무개혁을 추진하면서 전제 군주정을 확고히 하기 위해 원수부를 설치하고 황제가 대원수로서 군 통수권을 직접 장악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5학년도(2024) 9월 모의평가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