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4번 해설 – 고려 대외 관계

4번 문제

4.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수와 당의 침공을 막아냈습니다.

② 일본과 제물포 조약을 맺었습니다.

③ 마한의 여러 소국을 복속시켰습니다.

④ 국왕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하였습니다.

⑤ 강감찬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물리쳤습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① 수와 당의 침공을 막아냈습니다.

612년 고구려의 을지문덕이 살수 대첩에서 수나라군을 격파했다.

645년 고구려는 안시성 전투에서 당나라군을 물리쳤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일본과 제물포 조약을 맺었습니다.

1882년 임오군란 이후 일본은 조선 내의 거류민 보호를 내세워 군대 파견을 했으며, 조선은 일본과 제물포 조약을 체결하여 배상금을 물고, 일본 공사관의 경비병 주둔을 인정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마한의 여러 소국을 복속시켰습니다.

백제의 근초고왕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국왕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하였습니다.

1896년, 명성 황후 시해사건(1895년)으로 일본에 대해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던 고종은 러시아의 도움으로 일본의 위협을 피할 수 있다고 믿고, 처소를 러시아 공사관으로 옮겼다. 이를 아관파천이라고 한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강감찬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물리쳤습니다.

1018년 고려 현종 때 거란은 10만의 대군으로 고려를 침입했다.

1019년 강감찬이 지휘한 고려군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전멸시켰다(귀주대첩).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⑤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5학년도(2024)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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