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5번 해설 – 대동법

5번 문제

5. (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지난 무신년 문충공 이원익이 경기도에 처음 (가)을/를 시행하였다. …(중략)… 그 후 김육이 충청도 관찰사로 부임하여 (가)을/를 충청도에 시행할 계획을 밤낮으로 궁리하였다. …(중략)… 토산물 대신 토지 결수에 따라 쌀을 걷었으며, 깊은 산이나 먼바다에 있는 고을은 쌀에 준하여 옷감을 징수하였다. 이로써 조정은 종묘와 사직의 제사에 쓰이는 물품부터 여물이나 땔감 같은 세세한 것까지 직접 마련하게 되었다.

① 공인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② 삼백 산업 발달에 영향을 주었다.

③ 녹읍이 폐지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④ 거중 조정에 관한 규정을 포함하였다.

⑤ 회사 설립 시 조선 총독의 허가를 받도록 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조선 후기 광해군 때 공납 제도의 개편으로 대동법을 시행하였다.

 

① 공인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선 후기 대동법이 실시되면서 공인이라는 어용 상인이 나타났다. 이들은 관청에서 공가를 미리 받아 필요한 물품을 사서 납부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삼백 산업 발달에 영향을 주었다.

1948년 12월, 이승만 정부는 미국과 한·미 경제 원조 협정을 체결하여 경제적 안정을 추구하였다.

미국의 원조 물자는 대개 밀, 사탕수수, 면화 등 소비재 산업의 원료에 집중되어 제분업, 제당업, 면방직 공업 등 이른바 삼백 산업이 발달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녹읍이 폐지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통일 신라 신문왕 때 녹읍이 폐지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거중 조정에 관한 규정을 포함하였다.

1882년 조선은 청의 알선으로 미국과 조미 수호 통상 조약을 체결하였다.

서양과 최초로 맺은 이 조약은 일본과 체결한 조약과는 달리 거중 조정, 관세 부과 조항을 포함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회사 설립 시 조선 총독의 허가를 받도록 하였다.

1910년 일제는 민족 기업을 규제하기 위하여 회사령을 제정, 공포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5학년도(2024)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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