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기본 21번 기출 해설

문제

21.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1점]

① 종묘

② 성균관

③ 사직단

④ 소수 서원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조선 시대 최고 교육 기관은 성균관이다.

 

① 종묘

종묘는 조선 역대 왕과 왕비의 위패를 모신 조선 왕실의 사당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성균관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사직단

사직단은 토지의 신(神)인 사(社)와 곡식의 신인 직(稷)에게 제사를 드리는 제단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소수 서원

소수 서원은 풍기 군수 주세붕이 세운 백운동 서원으로, 조선 명종의 사액이후 소수 서원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서원은 이름난 선비나 공신을 숭배하고 그 덕행을 추모하였고, 유생이 한 자리에 모여 학문을 닦고 연구함으로써 향촌 사회의 교화에 공헌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조선
교육 기관
  • 성균관

조선은 고려의 교육 제도를 이어받아 서울에 최고 학부의 구실을 하는 국립 교육 기관인 성균관을 두었다.

성균관의 입학 자격은 생원, 진사를 원칙으로 하였다.

주요 건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과 학생들이 학문을 배우던 명륜당 등이 있다.

 

  • 4학

4학은 중앙의 중등 교육 기관이었다.

4학은 중학, 동학, 남학, 서학이 있었다.

 

  • 향교

향교는 지방의 중등 교육 기관이었다.

향교는 중등 교육 기관으로, 성현에 대한 제사와 유생의 교육,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부⋅목⋅군⋅현에 각각 하나씩 설립되었다. 향교에는 그 규모와 지역에 따라 중앙에서 교관인 교수 또는 훈도를 파견하였다.

 

  • 서당

서당은 초등 교육을 담당하는 사립 교육 기관으로서, 4학이나 향교에 입학하지 못한 선비와 평민의 자제가 교육을 받았다.

교육받는 자의 연령은 대개 8, 9세부터 15, 16세 정도에 이르렀다.

 

  • 서원

서원은 풍기 군수 주세붕이 세운 백운동 서원이 시초이다. 서원에서는 봄⋅가을로 향음 주례를 지냈고, 인재를 모아 학문도 가르쳤다. 서원은 이름난 선비나 공신을 숭배하고 그 덕행을 추모하였고, 유생이 한 자리에 모여 학문을 닦고 연구함으로써 향촌 사회의 교화에 공헌하였다. 이에 따라 국가에서는 서원의 설립을 장려하여 전국 각처에 많은 서원이 세워졌다.

백운동 서원은 조선 명종 이후 소수 서원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조선의 궁궐 및
종묘, 사직

  • 경복궁

조선 시대 한양에서 처음 지어진 궁궐이다.

 

    • 경복궁 근정전

경복궁의 대표적인 건물로 국가의 중요 의식이 거행된 곳이다.

근정전의 뜻은 ‘나랏일을 부지런히 하라’는 것이다.

경복궁 근정전

향원정

경회루

 

  • 창덕궁

태종 때 별궁으로 세워졌다. 임진왜란 이후 정궁 역할을 했다. 궁궐의 후원은 조선의 정원 조경을 잘 보여준다.

‘동궐’로도 불리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주요 건물로 돈화문, 인정전,선정전, 대조전 등이 있다.

부속 건물로 정조의 개혁을 뒷받침해 준 규장각이 있다.

창덕궁

창덕궁 인정전

규장각

창덕궁 돈화문

 

  • 창경궁

일제강점기 때 동물원으로 운영되었다.

창경궁

 

  • 덕수궁

황제의 집무실 용도로 석조전을 지었다.

1987년 러시아 공사관에서 고종 환궁했다.

1905년 중명전에서 을사늑약이 체결되었다.

1946년 제1차 미.소 공동 위원회 개최되었다.

덕수궁

 

덕수궁 석조전

덕수궁 중명전

 

  • 경희궁

경희궁

 

  • 종묘

조선 역대 왕과 왕비의 위패를 모신 조선 왕실의 사당이다.

종묘

 

  • 사직단

토지의 신(神)인 사(社)와 곡식의 신인 직(稷)에게 제사를 드리는 제단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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