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2015) 수능 한국사 13번 기출문제 – 창씨개명

문제

13. 다음 글이 쓰인 시기에 볼 수 있었던 모습으로 적절한 것은?

조선인에게 창씨를 하라고 요구한 것은 너무 가혹하다. 어떻게 조선인의 성을 버리고 일본인의 성을 따르란 말인가. 신고 마감이 며칠 남지 않은 오늘, 나도 결국 창씨를 할 수밖에 없었다. 아! 가슴이 미어진다.

- 「◯◯◯◯의 일기」 -

① 원산 총파업을 벌이는 노동자

② 브나로드 운동에 참여하는 학생

③ 치안 유지법 위반으로 체포되는 청년

④ 민립 대학 설립을 위해 모금에 동참하는 기업인

⑤ 연통제를 통해 독립 운동 자금을 전달하는 상인

 

 

 

 

 

 

 

 

 

 

 

 

 

 

정답은 ③번이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6학년도(2015)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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