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수능 한국사 7번 해설 – 고려 정책

7번 문제

7. 밑줄 친 ‘우리나라’가 실시한 정책으로 옳은 것은? [3점]

태조께서 통일하신 후에 외관(外官)을 두려고 하셨으나, 초창기였으므로 미처 그럴 겨를이 없었습니다. 청컨대 외관을 두십시오. …(중략)… 우리나라는 봄에 연등회를 열고 겨울에 팔관회를 개최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많이 동원하여 힘든 일을 시키니, 이를 줄여 주십시오.

① 총융청을 설치하였다.

② 역분전을 지급하였다.

③ 백동화를 발행하였다.

④ 상평통보를 주조하였다.

⑤ 독서삼품과를 시행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고려 성종 때 최승로는 시무 28조를 올려 유교 정치사상을 통치의 근본 이념으로 삼고 여러 제도의 정비를 요구했다.

983년 고려 성종 때 최승로의 건의에 따라 전국의 주요 지역에 12목을 설치하고 목사·지방관을 파견했다.

 

① 총융청을 설치하였다.

조선 인조 때 이괄의 난과 후금과의 항쟁 과정에서 국방력 강화를 명분으로 어영청, 총융청, 수어청 등이 설치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역분전을 지급하였다.

역분전은 고려 태조 때 후삼국 통일 과정에서 공로를 세운 사람들에게 공훈에 대한 대가로 준 논공행상적 성격의 토지를 말한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백동화를 발행하였다.

대한 제국은 화폐 주조 기관인 전환국을 황제 직속으로 옮기고 백동화를 대량 발행하여 근대화 정책의 재원으로 삼았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상평통보를 주조하였다.

조선 숙종 때 상평통보가 발행되어 전국적으로 유통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독서삼품과를 시행하였다.

통일 신라 원성왕 때 독서삼품과가 시행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7학년도(2016)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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