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수능 한국사 8번 해설 – 조선 세종

8번 문제

8. 밑줄 친 ‘국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3점]

한국사 인물 카드
  • 조선 제4대 국왕(재위 기간 : 1418 ~ 1450)
  • 주요 업적 : 의정부 서사제를 실시하고 경연을 활성화하였다. …(중략)… 농민 부담의 경감과 공평한 과세를 위해 전분6등법과 연분9등법을 시행하였다. 재위 기간에 『농사직설』, 『칠정산』, 『삼강행실도』 등을 편찬하였다. 

『농사직설』

① 4군 6진을 설치하였다.

② 강동 6주를 확보하였다.

③ 동북 9성을 축성하였다.

④ 백두산정계비를 세웠다.

⑤ 쌍성총관부를 공격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위 자료는 조선 세종에 대한 내용이다.

 

① 4군 6진을 설치하였다.

조선 세종 때 4군과 6진을 설치하여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로 하는, 오늘날과 같은 국경선을 확정하였다. 최윤덕이 4군을, 김종서가 6진을 개척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강동 6주를 확보하였다.

993년 고려 성종 때 거란이 80만 대군을 이끌고 침략하여 고려가 차지하고 있는 옛 고구려 땅을 내놓고 송과 교류를 끊을 것을 요구했다. 서희의 담판 외교로 압록강 동쪽의 강동 6주를 확보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동북 9성을 축성하였다.

1107년, 고려 예종 때 윤관은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 정벌을 단행하여 여진족을 물리치고, 동북면 지역에 동북 9성을 설치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백두산정계비를 세웠다.

조선 후기, 청은 중국 대륙을 차지한 후에도 그들의 본거지였던 만주 지방에 관심을 기울여 이 지역을 성역화하였다.

그런데 우리 나라 사람들의 일부가 두만강을 건너 인삼을 캐거나 사냥을 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청과 국경 분쟁이 일어났다.

이에, 1712년 조선 숙종 때 조선과 청의 두 나라 대표가 백두산 일대를 답사하고 국경을 확정하여 정계비를 세웠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쌍성총관부를 공격하였다.

고려 공민왕 때 쌍성총관부를 공격하여 철령 이북의 땅을 수복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7학년도(2016)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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