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수능 한국사 3번 해설 – 원효

3번 문제

3. 밑줄 친 ‘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는 계율을 어기고 설총을 낳은 후에 속인의 옷을 입고서 스스로 소성거사라고 하였다. 큰 박 모양으로 도구를 만들어 화엄경의 문구를 따서 무애라고 부르고, 노래를 지어 세상에 퍼뜨렸다. 이것을 가지고 곳곳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교화하니, 가난하고 무지한 사람들까지 모두 부처를 알게 되고 나무아미타불을 외우게 되었다.

① 중국으로부터 풍수지리설을 받아들였다.

② 교관겸수를 제창하고 국청사를 창건하였다.

③ 당에 유학하고 돌아와 화엄종을 개창하였다.

④ 화쟁을 주장하고 아미타 신앙을 전파하였다.

⑤ 백련사를 결성하고 참회와 염불을 강조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위 자료는 통일 신라 승려 원효에 대한 내용이다.

 

① 중국으로부터 풍수지리설을 받아들였다.

통일 신라 말기에 도선과 같은 선종 승려들은 중국에서 유행한 풍수지리설을 들여왔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교관겸수를 제창하고 국청사를 창건하였다.

고려 승려 의천은 이론의 연마와 실천을 아울러 강조하는 교관겸수를 제창했다.

또한 교종을 중심으로 선종을 통합하기 위하여 국청사를 창건하여 해동 천태종을 창시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당에 유학하고 돌아와 화엄종을 개창하였다.

통일 신라 승려 의상은 경북 영주의 부석사 창건 후 화엄종을 널리 펼쳤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화쟁을 주장하고 아미타 신앙을 전파하였다.

원효는 극락에 가고자 하는 아미타 신앙을 자신이 직접 전도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백련사를 결성하고 참회와 염불을 강조하였다.

고려 승려 요세는 백성의 신앙적 욕구를 고려하여 강진 만덕사(백련사)에서 법화 신앙을 바탕으로 백련 결사를 제창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8학년도(2017)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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