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수능 한국사 9번 해설 – 조선 후기 경제

9번 문제

9. 다음 자료에 나타난 시기의 경제 상황으로 옳은 것은?

이 문서는 한글로 쓴 약속 증서이다. 이순이 장대윤에게서 상평통보로 70냥을 빌렸는데, 그 돈을 갚지 못하면 자신이 경작하는 토지 가운데 세 마지기를 장대윤에게 넘기겠다는 내용이다.

① 아라비아 상인들이 벽란도에 와서 무역하였다.

② 관리들을 대상으로 전시과 제도가 시행되었다.

③ 담배를 비롯한 상품 작물이 재배되었다.

④ 고액 화폐로 활구가 유통되었다.

⑤ 백성에게 정전이 지급되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조선 후기 숙종 때 상평통보가 발행되어 전국적으로 유통되었다.

 

① 아라비아 상인들이 벽란도에 와서 무역하였다.

고려 시대 예성강 하구의 벽란도가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관리들을 대상으로 전시과 제도가 시행되었다.

고려 시대 전시과 제도가 시행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담배를 비롯한 상품 작물이 재배되었다.

조선 후기 쌀, 목화, 채소, 담배, 인삼 등의 상품 작물이 재배되어 판매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고액 화폐로 활구가 유통되었다.

고려 숙종 때 주전도감을 설치하고 삼한통보, 해동통보, 해동중보 등 동전과 활구(은병)라는 은전을 만들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백성에게 정전이 지급되었다.

통일 신라 성덕왕 때 백성에게 정전이 지급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8학년도(2017)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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