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수능 한국사 6번 해설 – 고려 역사서 편찬

6번 문제

6.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① 단군과 고조선 관련 기록을 담은 삼국유사

② 유교적 합리주의 사관에 바탕을 둔 삼국사기

③ 기전체의 형식으로 고려 역사를 정리한 고려사

④ 우리 민족의 전통과 정신을 강조한 조선상고사

⑤ 고조선 이후의 역사를 편년체로 서술한 동국통감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① 단군과 고조선 관련 기록을 담은 삼국유사

고려 원 간섭기인 충렬왕 때에 일연스님이 삼국 유사를 저술하였다.

일연이 쓴 삼국유사는 불교사를 중심으로 고대의 민간 설화나 전래 기록을 수록하는 등 우리의 고유 문화와 전통을 중시하였으며, 단군을 우리 민족의 시조로 여겨 단군의 건국 이야기를 수록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유교적 합리주의 사관에 바탕을 둔 삼국사기

고려 원 간섭기 이전인 인종 때 김부식 등이 왕명을 받아 삼국사기를 편찬하였다.

본기, 연표, 잡지, 열전 등으로 구성된 기전체로 서술되었다. 신라 계승 의식이 많이 반영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기전체의 형식으로 고려 역사를 정리한 고려사

조선 시대인 15세기 중엽에 기전체의 <고려사>(세종)와 편년체의 <고려사절요>(문종)가 완성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우리 민족의 전통과 정신을 강조한 조선상고사

일제강점기에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와 조선사연구초를 지어 우리 고대 문화의 우수성과 독자성을 강조하여 식민주의 사관을 비판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고조선 이후의 역사를 편년체로 서술한 동국통감

조선 성종 때 동국통감이 저술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8학년도(2017)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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