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13번 해설 – 화폐 정리 사업

13번 문제

13. 밑줄 친 ‘이 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전민변정도감에서 실시하였다.

② 영정법이 시행되는 계기가 되었다.

③ 일본인 재정 고문 메가타가 주도하였다.

④ 경복궁 중건 비용 마련을 위해 추진되었다.

⑤ 공인이라는 상인이 출현하는 데 영향을 끼쳤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1904년 러일 전쟁 중 일제는 제1차 한일 협약을 체결하고 대한 제국에 메가타를 재정 고문으로 파견하였다.

1905년 메가타의 주도 하에 화폐 정리 사업이 실시되었다.

조선의 화폐였던 백동화와 엽전을 일본 제일은행에서 발행하는 일본 화폐인 일본 제일은행권으로 교환하게 했다.

 

① 전민변정도감에서 실시하였다.

고려 공민왕 때 전민변정도감이 설치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영정법이 시행되는 계기가 되었다.

조선 인조 때 전세를 토지 1결당 미곡 4두로 고정시키는 영정법이 시행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일본인 재정 고문 메가타가 주도하였다.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경복궁 중건 비용 마련을 위해 추진되었다.

흥선 대원군 집권 시기 경복궁 중건 비용 마련을 위해 당백전, 원납전 발행이 추진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공인이라는 상인이 출현하는 데 영향을 끼쳤다.

조선 후기 광해군 때 대동법이 실시되면서 공인이라는 어용 상인이 나타났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8학년도(2017)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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