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18번 해설 – 6.25 전쟁

18번 문제

18. 밑줄 친 ‘이 전쟁’기간 중에 있었던 일로 옳은 것은?

① 반민특위가 조직되었다.

② 5·10 총선거가 실시되었다.

③ 인천 상륙 작전이 전개되었다.

④ 7·4 남북 공동 성명이 발표되었다.

⑤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가 개최되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위 자료는 1950년에 발생한 6.25 전쟁에 대한 내용이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6·25 전쟁이 시작되었다.

 

① 반민특위가 조직되었다.

1948년 9월, 제헌 국회에서는 민족적 과제인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민족 정기를 바로잡기 위해 반민족 행위 처벌법을 제정하였다.

또한 이 법을 근거로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반민특위)와 특별 재판부가 조직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5·10 총선거가 실시되었다.

1948년 5월 10일, 38도선 이남 지역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총선거가 실시되었다(5⋅10 총선거).

5⋅10 총선거는 보통·평등·직접·비밀 선거 원칙에 따라 치러진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주의 선거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인천 상륙 작전이 전개되었다.

1950년 9월 15일, 유엔군과 국군은 인천 상륙 작전에 성공하였다.

9월 28일 서울을 수복한 후 38선을 넘어 압록강까지 북진하였다.

11월 1일, 국군∙유엔군이 압록강까지 최대로 북진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7·4 남북 공동 성명이 발표되었다.

박정희 정부 시기인 1972년 서울과 평양에서 동시에 7·4 남북 공동 성명을 발표하였다.

7·4 남북 공동 성명에는 통일의 3대 원칙으로 자주, 평화, 민족 대단결이 제시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가 개최되었다.

1945년 12월에 모스크바에서 미국, 영국, 소련의 3국 외상 회의가 개최되었다.

모스크바의 3국 외상 회의에서는 한국에 조선 민주주의 임시 정부를 수립하기 위하여 미⋅소 공동 위원회를 설치하고, 최고 5년간 미국, 영국, 중국, 소련의 4개국이 신탁 통치를 실시한다고 결정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8학년도(2017)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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