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5번 해설 – 고려 팔만대장경

5번 문제

5.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① 금속 활자를 사용해 제작되었습니다.

② 통일 신라 때 만들어진 인쇄물입니다.

③ 의천이 각국의 불교 서적을 수집하여 만들었습니다.

④ 조선 왕조의 주요 사건을 날짜별로 기록한 것입니다.

⑤ 몽골의 침략을 물리치려는 염원을 담아 만든 것입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고려 시대 몽골 침략으로 소실된 초조대장경을 대신하여 고종 때 몽골의 침입을 물리치고자 대장경을 다시 만들었다.

대장도감을 설치하여 16년 만에 이룩한 재조대장경은 현재 합천 해인사에 보존되어 있다. 8만 장이 넘는 목판이므로 팔만대장경이라고 부른다.

 

① 금속 활자를 사용해 제작되었습니다.

팔만대장경판은 목판에 제작되었다.

고려 시대 금속 활자를 사용해 제작된 것은 상정고금예문과 직지심체요절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통일 신라 때 만들어진 인쇄물입니다.

통일 신라 때 만들어진 인쇄물은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의천이 각국의 불교 서적을 수집하여 만들었습니다.

고려 시대에 초조대장경이 만들어진 얼마 후, 의천은 고려는 물론이고 송과 요의 대장경에 대한 주석서를 모아 속장경(교장)을 편찬하였다.

이를 위하여 목록인 신편제종교장총록을 만들고, 교장도감을 설치하여 10여년에 걸쳐 신라인의 저술을 포함한 4700여 권의 전적을 간행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조선 왕조의 주요 사건을 날짜별로 기록한 것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몽골의 침략을 물리치려는 염원을 담아 만든 것입니다.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⑤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8학년도(2017)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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