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9번 해설 – 조선 후기

9번 문제

9. 밑줄 친 ‘새로운 양상’을 보여주는 그림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양 난 이후 모내기법이 전국적으로 보급되고, 각지의 장시를 연결하는 유통망이 갖추어졌다. 농업 생산력이 증대되고 상공업이 발전하면서 서민의 경제적 지위도 향상되었다.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여 이 시기 문화에도 새로운 양상이 나타났다. 문학에서는 한글 소설과 사설시조가 서민의 사랑을 받았고, 회화에서는 서민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의 일상 생활을 화폭에 담은 그림들이 유행하였다.

고사관수도

양직공도

대장간

천마도

몽유도원도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위 자료는 조선 후기에 대한 내용이다.

 

① 고사관수도

조선 전기 화가 강희안은 고사관수도를 그렸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양직공도

양직공도는 중국 남조 양나라의 그림으로, 당시 백제 사신의 복장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대장간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는 풍속화에 새 경지를 열어 놓았다.

그는 정감어린 풍속화를 그린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밭갈이, 추수, 씨름, 서당 등에서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소탈하고 익살스러운 필치로 묘사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천마도

경주 황남동 천마총에서 나온 천마도는 신라의 힘찬 화풍을 잘 보여 주고 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몽유도원도

조선 전기 화가 안견의 몽유도원도는 자연스러운 현실 세계와 환상적인 이상 세계를 능숙하게 처리하고 대각선적인 운동감을 활용하여 구현한 걸작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8학년도(2017) 6월 모의평가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