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7번 해설 – 조선 중인

7번 문제

7. 밑줄 친 ‘그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대사헌 채수가 아뢰기를, “지금 전하께서 의관과 역관 중에 그 기술이 훌륭한 자를 발탁하여 문무 관직에 쓰려고 하시는데, 저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은 모두 보잘것없는 무리로 본래 양반 사족이 아닌데도 외람되게 조정의 은혜를 많이 받아 왔으며, 국가에서 장려함도 이미 지극했습니다.”라고 하였다.

① 사출도를 다스렸다.

② 공음전을 지급받았다.

③ 화백 회의에 참가하였다.

④ 신량역천으로 분류되었다.

⑤ 잡과 등을 통해 선발되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위 자료는 조선 시대 중인 신분에 대한 내용이다.

 

① 사출도를 다스렸다.

부여에서는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다스렸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공음전을 지급받았다.

고려 시대 문벌 귀족의 세습적인 경제적 기반이 되었던 것은 공음전이었다. 공음전은 5품 이상의 관료가 되어야 받을 수 있는데, 자손에게 세습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화백 회의에 참가하였다.

화백 회의는 신라에서 국가의 중요한 일을 의논하던 귀족 회의체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신량역천으로 분류되었다.

조선 시대 양인 중에도 천역을 담당하는 계층이 있었는데, 이들을 신량역천이라 하였다.

수군, 조례(관청의 잡역 담당), 나장(형사 업무 담당), 일수(지방 고을 잡역), 봉수군(봉수 업무), 역졸(역에 근무), 조졸(조운 업무) 등 힘든 일에 종사한 일곱 가지 부류를 뜻한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잡과 등을 통해 선발되었다.

조선 시대 과거 제도 중 기술관을 뽑는 잡과에는 중인이 많이 응시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⑤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8학년도(2017) 6월 모의평가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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