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4번 해설 – 문익점 목화씨

4번 문제

4. 다음 자료에 나타난 시기의 경제 상황으로 옳은 것은?

문익점이 원나라에 갔다가 목화 씨앗을 가지고 돌아와서 정천익에게 부탁하여 심게 하였다. 처음에는 재배 기술을 알지 못하여 거의 다 말라 죽고 한 그루만 살아남았다. 이후 갖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문익점이 귀국한 지 3년 만에 재배에 성공할 수 있었다.

① 권문세족이 대규모 농장을 경영하였다.

② 덕대가 광산 개발 및 운영을 주도하였다.

③ 상평통보가 발행되어 시중에 유통되었다.

④ 인삼, 담배 등의 상품 작물 재배가 확대되었다.

⑤ 인천 등 개항장을 통해 외국과의 무역이 증가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고려 후기 문익점이 원에서 목화씨를 가져와 목화 재배가 이루어졌다.

 

① 권문세족이 대규모 농장을 경영하였다.

고려 시대 무신 정권이 붕괴되면서 등장한 귀족은 권문세족이었다.

권문세족은 고려 원 간섭기에 친원 세력으로 정계의 요직을 장악하고 대농장을 소유한 최고 권력층이었으며, 가문의 힘을 이용하여 음서로써 신분을 세습시켜 갔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덕대가 광산 개발 및 운영을 주도하였다.

조선 후기 민간인에게 광산 채굴을 허용하고 세금을 받는 정책을 실시하였다.

조선 후기의 광산 경영은 경영 전문가인 덕대가 대개 상인 물주에게 자본을 조달받아 채굴업자와 채굴 노동자, 제련 노동자 등을 고용하여 광물을 채굴하고 제련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상평통보가 발행되어 시중에 유통되었다.

조선 후기 숙종 때 상평통보가 발행되어 시중에 유통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인삼, 담배 등의 상품 작물 재배가 확대되었다.

조선 후기 인삼, 담배 등의 상품 작물 재배가 확대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인천 등 개항장을 통해 외국과의 무역이 증가하였다.

1876년에 체결된 강화도 조약으로 인천, 부산, 원산 3개 항구가 개항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8학년도(2017)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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