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12번 해설 – 갑신정변

12번 문제

12. (가) 사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급진 개화파가 주도하였다.

② 훈련도감이 설치되는 계기가 되었다.

③ 김부식이 이끄는 관군에 진압되었다.

④ 독립 공채를 발행하여 자금을 마련하였다.

⑤ 대한 제국의 군대 해산에 반발하여 일어났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1884년 김옥균, 박영효, 홍영식 등 급진 개화파는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을 이용하여 사대당 요인들을 살해하고 개화당 정부를 수립한 뒤, 14개조의 개혁 정강을 마련하였다(갑신정변).

 

① 급진 개화파가 주도하였다.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훈련도감이 설치되는 계기가 되었다.

1592년에 발생한 임진왜란 중 훈련도감이 설치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김부식이 이끄는 관군에 진압되었다.

1135년 서경 천도 운동을 주도하던 묘청이 서경에서 난을 일으켰다.

하지만 김부식이 이끈 관군의 공격으로 약 1년 만에 진압되고 말았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독립 공채를 발행하여 자금을 마련하였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 활동에는 막대한 독립운동 자금이 필요하였다. 임시 정부는 이 자금을 독립 공채의 발행이나 국민의 의연금으로 마련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대한 제국의 군대 해산에 반발하여 일어났다.

1907년 고종 황제의 강제 퇴위와 대한 제국 군대의 해산을 계기로, 의병 운동은 그 규모와 성격면에서 의병 전쟁으로 발전되어 갔다. 이 때의 의병을 정미의병이라고 한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9학년도(2018)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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