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5번 해설 – 고려 태조

5번 문제

5. 밑줄 친 ‘태조’가 실시한 정책으로 옳은 것은? [3점]

  • 발해국 세자 대광현이 백성 수만 명을 거느리고 망명해왔다. 태조는 그에게 ‘왕계’라는 성과 이름을 주어 왕실 족보에 올리도록 하였다.
  • 순식은 명주 사람이다. …(중략)… 순식이 큰아들 수원을 보내 항복하자, 태조는 그에게 왕씨 성을 주고 땅과 집을 주었다.

① 동북 9성을 쌓았다.

② 영정법을 실시하였다.

③ 경국대전을 반포하였다.

④ 기인 제도를 실시하였다.

⑤ 독서삼품과를 시행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926년 발해가 거란에 멸망당했을 때 고구려계 유민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이 고려로 망명하였다. 고려 태조 왕건은 이들을 우대하여 민족의 완전한 통합을 꾀했다.

고려 태조는 지방 호족을 회유하기 위해 호족의 딸과 혼인하고, 왕씨 성을 하사하는 사성 정책을 실시했다.

 

① 동북 9성을 쌓았다.

1107년 고려 예종 때 윤관은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 정벌을 단행하여 여진족을 물리치고, 동북면 지역에 동북 9성을 설치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영정법을 실시하였다.

고려 인조 때 전세를 토지 1결당 미곡 4두로 고정시키는 영정법을 실시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경국대전을 반포하였다.

조선 성종 때 경국대전을 반포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기인 제도를 실시하였다.

고려 태조는 향리의 자제를 뽑아 서울에 인질로 삼고, 출신지의 일에 대하여 자문을 맡게 하는 기인 제도를 실시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독서삼품과를 시행하였다.

통일 신라 원성왕 때 독서삼품과를 시행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9학년도(2018)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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