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13번 해설 – 동학 농민 운동

13번 문제

13.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집강소를 운영하였어요.

② 시무 28조를 건의하였어요.

③ 명량 해전에서 승리하였어요.

④ 영남 만인소를 작성하였어요.

⑤ 강화도에서 프랑스군을 격퇴하였어요.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위 자료는 1894년에 발생한 동학 농민 운동에 대한 내용이다.

 

① 집강소를 운영하였어요.

동학 농민 운동 중 동학 농민군은 전주성을 점령했다.

정부는 동학 농민군을 진압하기 위해 청에 원군을 요청하였고, 이 틈을 이용하여 일본은 톈진 조약을 구실로 조선에 군대를 보냈다.

전주성을 점령한 동학 농민군은 외세가 개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서둘러 정부와 화약을 맺었다. 이를 전주 화약이라고 한다.

동학 농민군은 정부에 폐정 개혁 12개조를 건의하고, 전라도 각지에 집강소를 설치하여 개혁을 실천해 나갔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시무 28조를 건의하였어요.

고려 성종 때 최승로는 시무 28조를 건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명량 해전에서 승리하였어요.

1592년에 발생한 임진왜란 중에 이순신은 명량 해전에서 승리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영남 만인소를 작성하였어요.

1880년대 들어 개화 정책이 실시되고 <조선책략>이 퍼지자, 이만손을 중심으로 한 영남 유생들은 만인소를 올려 정부의 개화 정책 및 미국과의 수교에 반대하였다. 이러한 개화 반대 운동은 정부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강화도에서 프랑스군을 격퇴하였어요.

1866년 프랑스는 병인박해를 구실로 극동 함대의 로즈 제독을 보내 조선의 문호 개방을 요구하며 강화도를 공격하였다(병인양요).

조선군의 저항으로 사상자가 생긴 프랑스군은 강화도에서 물러났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0학년도(2019)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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