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5번 해설 – 고려 거란의 침입, 이자겸

5번 문제

5. (가), (나) 시기 사이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가) 거란의 침공을 받은 고려는 서희의 담판으로 송과 관계를 끊기로 하고, 그 대가로 강동 6주를 획득하였다.

(나) 금이 요를 멸망시키고 고려에 군신 관계를 요구하자, 당시 고려의 집권자였던 이자겸은 이를 수용하였다.

<보 기>
ㄱ.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회군하였다.

ㄴ. 윤관이 동북 지역에 9성을 축조하였다.

ㄷ. 강감찬이 귀주에서 거란의 침입을 격퇴하였다.

ㄹ. 최우가 개경에서 강화도로 천도를 단행하였다.

①ㄱ , ㄴ

② ㄱ, ㄷ

③ ㄴ, ㄷ

④ ㄴ, ㄹ

⑤ ㄷ, ㄹ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가) 993년 고려 성종 때 거란이 80만 대군을 이끌고 침략하여 고려가 차지하고 있는 옛 고구려 땅을 내놓고 송과 교류를 끊을 것을 요구했다. 서희의 담판 외교로 압록강 동쪽의 강동 6주를 확보했다.

(나) 1115년, 예종 때 강성해진 여진족이 금을 건국했다. 금은 거란을 멸망시킨 뒤 고려에 군신 관계를 요구했고, 당시 집권자였던 이자겸이 금과 무력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이들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ㄱ.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회군하였다.

고려 말 명이 철령 이북의 땅을 차지하려 하자, 최영은 이성계를 시켜 요동 정벌을 추진하였다.

1388년 이성계는 요동 정벌 도중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최영을 제거한 뒤, 군사적 실권을 장악하여 본격적인 개혁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ㄴ. 윤관이 동북 지역에 9성을 축조하였다.

1107년, 예종 때 윤관이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 정벌을 단행하여 여진족을 물리치고, 동북면 지역에 동북 9성을 설치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ㄷ. 강감찬이 귀주에서 거란의 침입을 격퇴하였다.

1018년 고려 현종 때 거란은 다시 10만의 대군으로 침입했다. 1019년 강감찬이 지휘한 고려군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전멸시켰다(귀주대첩).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ㄹ. 최우가 개경에서 강화도로 천도를 단행하였다.

1231년, 몽골의 침입으로 고려 고종은 무신정권 집권자 최우의 건의를 받아들여 수도를 강화도로 옮기고(강화 천도), 주민을 산성과 섬으로 피난시킨 뒤 항전과 외교를 병행하면서 저항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0학년도(2019) 9월 모의평가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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