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6번 해설 – 고려 지눌

6번 문제

6.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① 대종교를 창시하였다.

② 돈오점수를 주장하였다.

③ 동의보감을 편찬하였다.

④ 예송 논쟁을 주도하였다.

⑤ 전민변정도감을 설치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위 자료에서 제시된 승려는 고려 승려 지눌이다.

지눌은 승려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독경과 선 수행, 노동에 고루 힘쓰자는 개혁 운동인 수선사 결사를 제창했다.

 

① 대종교를 창시하였다.

나철, 오기호 등은 단군 신앙을 발전시켜 대종교를 창시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돈오점수를 주장하였다.

지눌은 내가 곧 부처라는 깨달음을 위한 노력과 함께, 꾸준한 수행으로 깨달음의 확인을 아울러 강조한 돈오점수를 주장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동의보감을 편찬하였다.

조선 광해군 때 허준은 동의보감을 편찬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예송 논쟁을 주도하였다.

조선 현종 때에 효종의 왕위 계승에 대한 정통성과 관련하여 두 차례의 예송이 발생하면서 서인과 남인 사이의 대립이 격화되었다.

1659년 기해예송 때 서인이, 1674년 갑인예송 때 남인이 정국을 주도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전민변정도감을 설치하였다.

고려 공민왕 때 신돈을 등용하여 민변정도감을 설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0학년도(2019)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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