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7번 해설 – 조선 성종

7번 문제

7. 밑줄 친 ‘왕’이 실시한 정책으로 옳은 것은?

① 전국에 척화비를 세웠다.

② 간도에 관리사를 파견하였다.

③ 집현전을 계승한 홍문관을 두었다.

④ 교육 기관인 육영 공원을 설립하였다.

⑤ 중앙 정치 기구로 2성 6부를 설치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조선 성종 때 경국대전이 완성되어 반포되었다.

 

① 전국에 척화비를 세웠다.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를 겪으면서 흥선 대원군은 통상 수교 거부 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1871년 전국 각지에 척화비를 건립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간도에 관리사를 파견하였다.

대한 제국은 이범윤을 간도 관리사로 임명하여 간도에 파견한 후, 한인들을 보호하게 하고 간도를 함경도의 행정 구역으로 편입하였다(1903년).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집현전을 계승한 홍문관을 두었다.

조선 성종 때 홍문관을 설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교육 기관인 육영 공원을 설립하였다.

1886년 정부는 육영 공원을 세워 헐버트 등 미국인 교사 세 사람을 초빙하여 주로 현직 관료와 상류층의 자제들에게 신지식과 외국어를 가르쳤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중앙 정치 기구로 2성 6부를 설치하였다.

고려 성종은 당의 제도를 받아들이면서도 고려의 실정에 맞게 이를 조정한 2성 6부제를 중심으로 하는 중앙 관제를 새로 마련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0학년도(2019)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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