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9번 해설 – 병자호란

9번 문제

9. 밑줄 친 ‘전쟁’의 결과로 옳은 것은?

① 동녕부가 설치되었다.

② 천리장성이 축조되었다.

③ 나.당 연합군이 결성되었다.

④ 청과 군신 관계가 성립되었다.

⑤ 황룡사 9층 목탑이 건립되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정묘호란 이후 세력을 더욱 확장한 후금은 군신 관계를 맺자고 요구하였고, 국호를 청이라 고친 다음 친명배금을 명분으로 다시 대군을 이끌고 침입해 왔다(1636년). 이를 병자호란이라 한다.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피난하여 청군에 대항하고 김준룡이 광교산 전투에서 항전했다.

한편 김상헌 등이 남한산성에서 화의에 반대하여 항전을 주장하였으나 결국 주화파인 최명길 등의 주장과 청의 요구를 받아들여 삼전도에서 굴욕적인 강화를 맺었다(삼전도의 굴욕).

 

① 동녕부가 설치되었다.

고려 원 간섭기에 자비령 이북에 동녕부라는 원의 통치 기구가 설치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천리장성이 축조되었다.

고구려 시대 당나라의 침입에 대비하여 천리장성을 축조하였다.

고려 시대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강감찬의 건의로 천리장성을 축조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나.당 연합군이 결성되었다.

648년 신라 김춘추가 당으로 건너가 당과 군사 동맹을 맺었다. 김춘추는 당 태종으로부터 평양 이남의 백제 땅을 약속 받았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청과 군신 관계가 성립되었다.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황룡사 9층 목탑이 건립되었다.

645년 신라 선덕 여왕 때 자장의 건의에 따라 황룡사 9층 목탑을 건립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0학년도(2019)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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