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수능 한국사 10번 해설 – 조선 후기

10번 문제

10. 다음 가상 대화가 이루어진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① 한글 소설을 읽는 여성

② 봉오동 전투에 참전하는 독립군

③ 화백 회의에 참석하는 진골 귀족

④ 서울 올림픽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⑤ 경부 고속 국도를 건설하는 기술자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조선 후기인 1791년 정조는 금난전권을 폐지하여 도성 안에서 시전 상인이 아닌 난전의 상업 활동을 허락하였다. 이를 신해통공이라고 한다. 이로써 상인들은 보다 자유롭게 상업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조선 후기 사상의 활동은 주로 칠패, 송파 등 도성 주변에서 이루어졌지만, 개성, 평양, 의주, 동래 등 지방 도시에서도 활발하였다. 그들은 각 지방의 장시를 연결하면서 물품을 교역하고, 각지에 지점을 두어 상권을 확장하였다.

 

① 한글 소설을 읽는 여성

조선 후기 허균의 홍길동전, 춘향전 등의 한글 소설이 유행하였다.

한글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가 등장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봉오동 전투에 참전하는 독립군

일제강점기인 1920년 6월 홍범도가 이끄는 대한 독립군은 최진동의 군무 도독부군, 안무의 국민회 독립군과 연합하여, 봉오동을 기습해 온 일본군을 포위, 공격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이것이 봉오동 전투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화백 회의에 참석하는 진골 귀족

화백 회의는 신라에서 국가의 중요한 일을 의논하던 귀족 회의체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서울 올림픽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노태우 정부 시기인 1988년 서울 올림픽이 개최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경부 고속 국도를 건설하는 기술자

박정희 정부 시기인 1970년 경부 고속 도로가 개통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1학년도(2020)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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