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수능 한국사 4번 해설 – 고려 태조 왕건

4번 문제

4. (가)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가)은/는 박수경 등과 함께 신검의 군대를 격파하고 후삼국을 통일하였다. 이후 (가)은/는 역분전을 제정하면서 사람들의 성품, 행동의 선악과 공로의 대소를 살펴 차등 있게 토지를 나누어 주었다. 특별히 박수경에게는 토지 2백 결을 내려주었다.

①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채택하였다.

② 사심관 제도를 운영하였다.

③ 교정도감을 신설하였다.

④ 과거제를 시행하였다.

⑤ 청해진을 설치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936년 고려 태조 왕건은 일리천 전투에서 후백제의 신검을 물리치고 후삼국을 통일했다.

고려 태조는 후삼국 통일 과정에서 공로를 세운 사람들에게 공훈에 대한 대가로 역분전을 지급했다.

 

①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채택하였다.

고려 성종은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채택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사심관 제도를 운영하였다.

고려 태조는 건국 공신들을 사심에 임명하여, 각 자기 출신 지역의 부호장 이하의 임명을 맡게 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교정도감을 신설하였다.

고려 무신 집권자 최충헌은 교정도감을 신설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과거제를 시행하였다.

고려 광종 때 과거제를 시행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청해진을 설치하였다.

통일 신라 시대 장보고는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해적을 소탕하여 남해와 황해의 해상 무역권을 장악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1학년도(2020)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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