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수능 한국사 5번 해설 – 고려 역사서 편찬

5번 문제

5.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유득공의 발해고가 있어요.

② 안정복의 동사강목이 있어요.

③ 이승휴의 제왕운기가 있어요.

④ 박은식의 한국통사가 있어요.

⑤ 백남운의 조선사회경제사가 있어요.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① 유득공의 발해고가 있어요.

조선 후기 실학자 유득공은 발해고를 저술하였다.

유득공은 발해고에서 발해사 연구를 심화하였다. 그는 이 책에서, 신라의 통일은 불완전한 것이고, 북쪽에 발해가 있었으므로 이를 남북국이라 불러야 한다고 처음으로 주장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안정복의 동사강목이 있어요.

조선 후기 실학자 이익의 제자 안정복은 동사강목을 저술하여 이익의 역사 의식을 계승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이승휴의 제왕운기가 있어요.

1287년 고려 시대 이승휴가 쓴 제왕운기는 우리 나라의 역사를 단군에서부터 서술하면서 우리 역사를 중국사와 대등하게 파악하는 자주성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박은식의 한국통사가 있어요.

일제강점기 박은식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참여하면서 한국통사와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저술하여 일제의 불법적인 침략을 규탄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백남운의 조선사회경제사가 있어요.

1930년대에는 백남운 등에 의해 사회 경제 사학이 대두되었다.

백남운은 조선사회경제사, 조선봉건사회경제사를 저술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1학년도(2020)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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