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수능 한국사 3번 해설 – 발해

3번 문제

3. 밑줄 친 ‘이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이 나라는 지역이 사방 5천 리로 5경과 15부를 두었다. 서쪽으로는 중국과 통하고, 남쪽으로는 신라와 교류하고, 북쪽으로는 거란을 막고, 동쪽으로는 일본에 사신을 보냈다. 이러한 활발한 대외 교류 등으로 인해 이 나라는 해동성국이라고 불렸다.

– <해동역사> –

① 별무반을 편성하였다.

② 대가야를 병합하였다.

③ 3성 6부를 운영하였다.

④ 훈련도감을 창설하였다.

⑤ 9서당 10정을 설치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발해 선왕 때 지방 행정 조직을 5경 15부 62주로 조직하였다.

또한 이때 발해는 해동성국으로 불렸다.

 

① 별무반을 편성하였다.

고려 숙종 때 윤관의 지휘 아래 여진 정벌군을 파견하였으나 실패하자, 윤관의 건의를 받아들여 별무반이라는 특수 부대를 편성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대가야를 병합하였다.

신라 법흥왕 때 대가야를 병합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3성 6부를 운영하였다.

발해는 중앙 정치 조직으로 3성 6부를 운영하였다.

당의 제도를 수용하였지만, 그 명칭과 운영은 발해의 독자성을 유지했다.

최고 행정 기관인 정당성의 장관 대내상이 국정을 총괄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훈련도감을 창설하였다.

조선 시대 임진왜란 당시 훈련도감을 창설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9서당 10정을 설치하였다.

통일 신라는 군사 조직으로 9서당 10정을 설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1학년도(2020)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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