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수능 한국사 13번 해설 – 을사늑약

13번 문제

13. 밑줄 친 ‘조약’이 강제로 체결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3점]

일본 전권 대사와 공사가 조약서를 들고 궁궐에 들어와 조약에 서명할 것을 강요하였는데, 그 내용을 보면 일본인 통감을 우리나라에 두고 우리의 외교권을 일본이 박탈한다는 것이다. …(중략)… 일본 전권 대사가 협박을 가하였고, 병사들을 동원하여 공포 분위기를 만들어 가부를 결정하라고 위협하는 가운데, 처음부터 일정한 절차도 없이 외부(外部)의 도장을 강제로 빼앗아 날인하고 이를 조약이라고 하고 있다.

① (가)

② (나)

③ (다)

④ (라)

⑤ (마)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1905년 11월,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제는 우리 나라의 외교권을 빼앗고 서울에 통감부를 설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을사늑약을 강요하였다.

을사늑약으로 일제는 우리 나라의 외교권을 빼앗았을 뿐만 아니라, 통감부를 설치하여 우리 나라 내정 전반에 걸쳐 간섭하기 시작하였다.

1907년 고종은 을사늑약의 무효를 주장하기 위해 헤이그에 특사(이상설, 이준, 이위종)를 파견하였다.

이를 빌미로 일제는 고종을 강제 퇴위시키고 순종을 즉위시켰다.

 

신미양요 – 1871년

강화도 조약 – 1876년

제1차 갑오개혁 – 1894년

대한 제국 수립 – 1897년

(라)

고종의 강제 퇴위 – 1907년

국권 피탈(한일 병합 조약) – 1910년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1학년도(2020)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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