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3번 기출 해설 – 고조선

문제

3. (가)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① 10월에 동맹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② 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③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주관하였다.

④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범금 8조를 두었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단군은 우리 역사상 최초의 나라인 고조선을 건국했다.

 

① 10월에 동맹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고구려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동예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주관하였다.

부여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범금 8조를 두었다.

고조선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④번이다.

 

고조선
  • 기원전 2333년, 단군 왕검이 고조선 건국
  • 단군왕검은 당시 제정일치 지배자의 칭호
  • 청동기 문화 ~ 철기 문화
  • 고인돌
  • 삼국유사, 제왕운기, 동국여지승람 등에 기록
  • 기원전 3세기경에는 부왕, 준왕 같은 강력한 왕이 등장
  • 왕 밑에 상, 대부, 장군 등의 관직
  • 중국 한나라가 건국된 이후 연왕(燕王) 노관(盧綰)이 정치적인 이유로 흉노로 망명하였는데, 그 아래에 있던 위만 역시 고조선으로 망명
  • 기원전 194년, 위만은 수도인 왕검성에 쳐들어가 준왕을 몰아 내고 스스로 왕이 됨
  • 중계 무역
  • 고조선 우거왕 때 한나라의 무제의 침입으로 멸망
  • 범금 8조(8조법)
고구려의 성립 기원전 37, 주몽이 졸본에서 건국

왕 아래에 상가, 대로, 패자, 고추가 등의 대가들이 있었으며, 각기 사자, 조의, 선인 등 관리를 거느림

제가 회의 – 국정을 논의하고 결정했던 귀족 회의

서옥제 – 혼인을 정한 뒤 신부집 뒤꼍에 조그만 집을 짓고, 거기서 자식을 낳아 장성하면 아내를 데리고 신랑집으로 돌아가는 제도

동맹 – 10월에 국동대혈에서 열리는 추수감사제인 제천 행사

동예
  • 강원도 북부의 동해안에 위치
  • 군이나 삼로라는 군장이 자기 부족을 다스림
  • 특산물로 단궁이라는 활과 과하마, 반어피 등이 유명
  • 족외혼
  • 책화 – 다른 부족의 생활권을 침범하면 책화라 하여 노비와 소, 말로 변상
  • 무천 – 매년 10월에 열리는 제천 행사
  • 호랑이를 신으로 여겨 제사를 지냄
부여
  • 왕 아래에 가축의 이름을 딴 마가, 우가, 저가, 구가와 대사자, 사자 등의 관리
  •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주관
  • 농경과 목축을 주로 하였고, 특산물로는 말, 주옥, 모피
  • 1책 12법 – 남의 물건을 훔쳤을 때에는 물건값의 12배를 배상
  • 흉년·수해·가뭄이 들면 왕에게 그 책임을 물음
  • 간음한 자와 투기가 심한 부인은 사형에 처함
  • 영고 – 12월 제천 행사
  • 소를 죽여 그 굽으로 길흉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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