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9번 기출 해설 – 발해

문제

9. (가)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이달의 고문헌 이야기
『대동지지』는 『대동여지도』의 제작자로 널리 알려진 김정호가 쓴 지리서이다. 이 책은 조선 8도의 인문 지리와 함께 고조선부터 조선까지의 역사 지리를 담고 있다. 김정호는 이 책에서 대조영이 건국한 (가)을/를 신라와 함께 남북국으로 서술하였고, 이 나라의 지방 행정 구역인 5경 15부 62주의 위치를 추론하여 기록하였다.

① 옥저를 복속시켰다.

② 22담로를 설치하였다.

③ 독서삼품과를 시행하였다.

④ 해동성국이라고도 불렸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698년, 대조영은 길림성의 돈화시 동모산 기슭에 발해를 건국했다.

 

① 옥저를 복속시켰다.

고구려 태조왕 시기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22담로를 설치하였다.

백제 무령왕 시기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독서삼품과를 시행하였다.

통일 신라 원성왕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해동성국이라고도 불렸다.

발해 선왕 시기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④번이다.

 

발해 통치 체제
  • 중앙 정치 조직 – 3성 6부, 당의 제도를 수용하였지만, 그 명칭과 운영은 발해의 독자성을 유지
  • 중앙의 최고 교육 기관으로 주자감 설치
  • 지방 행정 조직은 5경 15부 62주로 조직
  • 군사 조직은 중앙군으로 10위를 둠
고구려
태조왕
  • 정복 활동을 활발히 전개
  • 옥저와 동예를 정복
  • 요동 지방으로 진출을 시도
  • 계루부 출신의 고씨가 왕위를 독점적으로 세습
  • 5부 체제로 발전
백제
무령왕
  • 지방의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함으로써 지방에 대한 통제 강화
  • 중국 남조의 양나라와 국교를 맺고 문화 교류
  • 백가의 난을 평정하고 왕권을 강화
  • 무령왕릉의 벽돌무덤은 중국 남조의 영향을 받음

무령왕릉

무령왕릉 무령왕비 금제 관식

무령왕릉 지석

무령왕릉 석수

무령왕릉 금동 신발

무령왕릉 은잔

신라
원성왕
  • 유교 경전의 이해 수준을 시험하여 관리를 채용하는 독서삼품과를 마련
발해 선왕
  • 9세기 전반 대부분의 말갈족을 복속시키고 요동 지역으로 진출
  • 남쪽으로는 신라와 국경을 접할 정도로 넓은 영토를 차지
  • 전성기를 맞은 발해를 중국인들은 해동성국이라 부름
  • 건흥이라는 독자적인 연호 사용

 

기출 문제 키워드

 

2025년 제7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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