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7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심화 29번 기출문제

문제

29. 밑줄 그은 ‘중건’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사료로 보는 한국사

대원위께서 분부하신 내용, “지금 영건할 때에 이른바 원납전은 실로 힘닿는 대로 내어 공역을 도와야 하는 것인데, …… 모두 가난하지 않은 자들인데 아직 한푼도 바친 바가 없으니 또한 무슨 까닭인가. …… 여전히 책임을 면하려고 둘러대기만 하면서, 면제되는지 한 번 시험해 보려는 계책을 펴니 매우 통탄스럽다. 모두 일일이 불러서 그 이유를 따져 묻고, 상세히 회답하여 죄를 심리하고 처리하는 바탕이 되도록 하라.”

– 『영건일감』 –

[해설] 이 사료는 경복궁 중건을 주관한 영건도감에서 평안도에 보낸 공문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당시 이 중건에 필요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원납전을 내게 하였는데, 백성들은 이를 ‘원해서 납부하는 돈’이 아니라 ‘원망하며 납부하는 돈’이라고 불렀다.

① 청일 전쟁이 발발하였다.

② 삼정이정청이 설치되었다.

③ 영국이 거문도를 불법으로 점령하였다.

④ 김기수가 수신사로 일본에 파견되었다.

⑤ 한성근 부대가 문수산성에서 항전하였다.

 

 

 

 

 

 

 

 

 

 

정답은 ⑤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25년 제7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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