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심화 6번 기출 해설

문제

6. 다음 대화에 나타난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① 병부를 설치하고 율령을 반포하였다.

② 관료전을 지급하고 녹읍을 폐지하였다.

③ 화랑도를 국가적인 조직으로 개편하였다.

④ 관리 선발을 위해 독서삼품과를 시행하였다.

⑤ 국호를 마진으로 바꾸고 도읍을 철원으로 옮겼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위 자료에서 언급되는 인물은 통일 신라 신문왕이다.

 

① 병부를 설치하고 율령을 반포하였다.

신라 법흥왕에 대한 설명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관료전을 지급하고 녹읍을 폐지하였다.

신라 신문왕에 대한 내용이다.

귀족 세력을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 관료전을 지급하고 녹읍을 폐지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화랑도를 국가적인 조직으로 개편하였다.

신라 진흥왕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관리 선발을 위해 독서삼품과를 시행하였다.

신라 원성왕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국호를 마진으로 바꾸고 도읍을 철원으로 옮겼다.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에 대한 설명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신라
신문왕
  • 김흠돌의 모역 사건을 계기로 귀족 세력을 숙청
  • 관료전 지급
  • 녹읍 폐지
  • 중앙 정치 기구와 군사 조직을 정비하고, 9주 5소경 체제의 지방 행정 조직을 완비
  • 유학 교육 기관인 국학을 설립
  • 만파식적
  • 고구려인, 백제인, 말갈인을 포함한 군대인 9서당을 편성
신라
법흥왕
  • 병부의 설치, 율령 반포, 공복의 제정
  • 6세기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법흥왕 때 불교가 국가적으로 공인
  • 골품 제도를 정비
  • 진골 귀족 회의의 대표자인 상대등을 두어 중앙 집권 국가의 모습을 갖춤
  • ‘건원’이라는 연호를 사용
  • 532년 이사부에 명하여 김해 지역의 금관가야를 정복하여 영토를 확장
  • 17관등제를 완비
신라
진흥왕
  • 활발한 정복 활동을 전개하면서 삼국 간의 항쟁을 주도
  • 화랑도를 국가적인 조직으로 개편
  • 한강 유역 장악 후, 함경도 지역으로까지 진출
  • 새로 차지한 영토를 기념하기 위해 단양 적성비와 4개의 진흥왕 순수비(북한산비, 마운령비, 황초령비, 창녕비)를 세움
  • 고령의 대가야를 정복하여 낙동강 서쪽을 장악
  • 거칠부가 역사서 <국사>를 편찬
  • 황룡사 건립
  • 자신을 황제에 비겨 ‘태왕’ 또는 ‘짐’이라 하였으며, ‘개국·태창·홍제’ 등의 연호를 사용하여 자주 의식을 나타냄

신라 진흥왕 북한산 순수비

창녕 진흥왕 순수비(또는 척경비)

진흥왕 순수비 마운령비

단양 적성비

신라
원성왕
  • 유교 경전의 이해 수준을 시험하여 관리를 채용하는 독서삼품과를 마련
후삼국 성립
  • 900년, 견훤은 완산주(전주)에 도읍을 정하고 후백제를 세움
  • 후백제는 중국 후당, 오월과 외교 관계
  • 901년, 궁예는 신라 왕족의 후예로서, 처음에는 북원(원주)에서 양길의 밑에서 시작해 세력이 커지자, 송악(개성)에 도읍을 정하고 후고구려를 세움
  • 후고구려는 국호를 마진, 태봉으로 바꾸고 도읍을 철원으로 옮김
  • 궁예는 최고 정치 기구인 광평성 등을 마련
  • 궁예는 스스로를 미륵불이라고 칭함
  • 궁예는 지나친 수취와 전제 정치로 인해 왕건 등에 의해 축출됨

 

기출 문제 키워드

 

2025년 제7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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