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9번 해설 – 겸재 정선, 진경 산수화

9번 문제

9. 다음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작품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인왕제색도

천마도

고사관수도

사신도(현무)

몽유도원도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조선 후기 유행한 진경 산수화는 중국 남종과 북종 화법을 고루 수용하여 우리의 고유한 자연과 풍속에 맞춘 새로운 화법으로 창안한 것이었다.

 

① 인왕제색도

조선 후기 화가 겸재 정선은 대표작인 인왕제색도에서 바위산은 선으로 묘사하고, 흙산은 묵으로 묘사하는 기법을 사용하여 산수화의 새로운 경지를 이룩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천마도

경주 황남동 천마총에서 나온 천마도는 신라의 힘찬 화풍을 잘 보여 주고 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고사관수도

조선 전기 화가 강희안의 고사관수도는 간결하고 과감한 필치로 인물의 내면 세계를 느낄 수 있게 표현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사신도(현무)

강서대묘의 사신도는 고구려의 고분 벽화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몽유도원도

조선 전기 화가 안견의 몽유도원도는 자연스러운 현실 세계와 환상적인 이상 세계를 능숙하게 처리하고 대각선적인 운동감을 활용하여 구현한 걸작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9학년도(2018)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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