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2021) 수능 한국사 홀수형 10번 기출문제 – 박지원 열하일기

문제

10. 다음 자료를 활용한 탐구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우리나라 선비들은 “지금 중국 땅의 주인은 오랑캐인 청이다.” 라고 하면서 중국으로부터 배우기를 부끄러워한다. 저 오랑캐들이 살고 있는 중국 땅에는 중화의 전통이 지속되고 있으며, 청은 중화의 문물이 이로운 것임을 알아 이를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지금의 중국은 예전의 중국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청에 계승된 훌륭한 법과 제도마저 배척하고 있다. 청으로부터 배우지 않는다면 장차 어디에서 본받아 행하겠는가? 이러한 생각을 하며 연경에서 돌아왔을 때, 마침 박제가가 자신이 지은 책을 보여주었다. 이 책의 주장은 나의 <열하일기>와 조금도 어긋남이 없었다.

① 불교 개혁과 수선사 결사

② 실학의 대두와 북학 사상

③ 단군 신앙과 대종교 창시

④ 선종의 유행과 9산의 성립

⑤ 풍수지리설과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정답은 ②번이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2학년도(2021)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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