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능 한국사 7번 해설 – 조선 후기 경제

7번 문제

7. 다음 자료에 나타난 시기의 경제 상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 근래 전황(錢荒)이 매우 심합니다. 그 폐단을 바로잡으려면 돈을 더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상평통보를 주조하는 데 필요한 재료의 양보다 적은 양으로 새로운 화폐를 주조하여 함께 통용한다면, 돈이 유통되지 않는 폐단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른바 신해년의 통공이 있고 나서 금난전권을 상실한 시전 상인들은 평시서가 예전대로 국역을 부과하고 있는 것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평시서를 혁파한다면 그 폐단을 제거할 수 있을 것입니다.

① 전시과 제도가 운영되었다.

② 금융 실명제가 시행되었다.

③ 산미 증식 계획이 실시되었다.

④ 담배를 비롯한 상품 작물이 재배되었다.

⑤ 송의 상인들이 벽란도에 와서 무역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조선 후기 숙종 때 상평통보가 발행되어 전국적으로 유통되었다.

조선 후기 정조 때 금난전권을 폐지하여 도성 안에서 시전 상인이 아닌 난전의 상업 활동 허락하였다.

 

① 전시과 제도가 운영되었다.

고려시대 관료들에게 수조권을 지급하는 전시과 제도가 운영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금융 실명제가 시행되었다.

1993년 김영삼 정부는 금융 실명제를 실시하여 탈세와 부정부패를 막고자 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산미 증식 계획이 실시되었다.

일본은 제1차 세계 대전을 계기로 공업이 더욱 발달하고 도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심각한 식량 문제에 부딪혔다.

이에 일제는 1920년대 이후 한반도에서 산미 증식 계획을 실시하여 그들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담배를 비롯한 상품 작물이 재배되었다.

조선 후기 쌀, 목화, 채소, 담배, 인삼 등과 같은 상품 작물이 재배되어 판매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송의 상인들이 벽란도에 와서 무역하였다.

고려 시대 예성강 하구의 벽란도가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학년도(2021)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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