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능 한국사 8번 해설 – 조선 성종

8번 문제

8. (가)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세종이 집현전을 설치하고 그곳에 소속된 학사들에게 문필에 관한 일을 맡기니, 훌륭한 문사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세조는 집현전을 폐지하였음에도, 문신 수십 명을 뽑아 겸예문으로 삼고 이들과 토론했다. (가)은/는 즉위 후 집현전을 계승한 홍문관을 설치하고 홍문관원이 경연관을 겸하도록 했다. 왕은 한강가에 독서당을 지어 관원들이 독서하게 하는 등 지극한 총애를 보였지만, 글로 이름을 떨친 사람이 세종 때만큼 배출되지는 못했다.

① 교육입국 조서를 발표하였다.

② 매소성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③ 경국대전을 반포하였다.

④ 우산국을 정복하였다.

⑤ 훈요 10조를 남겼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조선 성종은 집현전을 계승한 홍문관을 설치하였다.

 

① 교육입국 조서를 발표하였다.

조선 고종 때 제2차 갑오개혁을 추진하면서 교육입국 조서를 발표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매소성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신라는 당나라와의 나⋅당 전쟁에서 이근행이 매소성 전투(675년)에서, 시득이 기벌포 전투(676년)에서 승리를 거둬 삼국 통일을 이룩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경국대전을 반포하였다.

조선 성종 때 경국대전이 반포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우산국을 정복하였다.

신라 지증왕 때 우산국을 정복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훈요 10조를 남겼다.

고려 태조는 훈요 10조를 남겼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학년도(2021)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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