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능 한국사 9번 해설 – 임진왜란

9번 문제

9. (가) 전쟁 중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① 어재연이 광성보에서 항전하였다.

② 이순신이 한산도 해전에서 승리하였다.

③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적군을 격파하였다.

④ 김좌진이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⑤ 서희가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 지역을 확보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1592년 조선 선조 때 일본은 전국 시대의 혼란을 수습한 뒤 철저한 준비 끝에 20만 대군으로 조선을 침략했다.

의병은 경상도에서 곽재우가 처음 일으킨 후 김천일, 조헌, 고경명, 정문부, 유정(사명대사), 서산대사 등이 여러 지방에서 왜군과 전투를 벌였다.

 

① 어재연이 광성보에서 항전하였다.

1871년에 발생한 신미양요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이순신이 한산도 해전에서 승리하였다.

임진왜란 당시 전라도 지역에서 이순신이 이끈 수군이 옥포에서 첫 승리를 거둔 이후 남해안 여러 곳에서 연승을 거두어 남해의 제해권을 장악했다.

한산도 대첩, 명량 해전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적군을 격파하였다.

612년 고구려 을지문덕 살수에서 수나라군을 격파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김좌진이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1920년 10월 김좌진이 이끄는 북로 군정서와 홍범도의 대한 독립군을 중심으로 한 독립군 연합 부대는 청산리 일대 백운평, 완루구, 어랑촌, 고동하 등지에서 6일 동안 10여 차례의 전투 끝에 일본군을 격파하였다. 이것이 청산리 전투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서희가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 지역을 확보하였다.

993년 고려 성종 때 거란이 80만 대군을 이끌고 침략하여 고려가 차지하고 있는 옛 고구려 땅을 내놓고 송과 교류를 끊을 것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서희의 담판 외교로 압록강 동쪽의 강동 6주를 확보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학년도(2021)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