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13번 해설 – 화폐 정리 사업

13번 문제

13. (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① 녹읍 폐지의 배경이 되었다.

② 전민변정도감이 담당하였다.

③ 재정 고문 메가타가 주도하였다.

④ YH 무역 사건의 계기가 되었다.

⑤ 임술 농민 봉기의 원인이 되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① 녹읍 폐지의 배경이 되었다.

통일 신라 신문왕 때 녹읍을 폐지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전민변정도감이 담당하였다.

고려 공민왕 때 전민변정도감을 설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재정 고문 메가타가 주도하였다.

1904년 러일 전쟁 중 일제는 제1차 한일 협약을 체결하고 대한 제국에 메가타를 재정 고문으로 파견하였다.

1905년 메가타의 주도 하에 화폐 정리 사업이 실시되었다.

조선의 화폐였던 백동화와 엽전을 일본 제일은행에서 발행하는 일본 화폐인 일본 제일은행권으로 교환하게 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YH 무역 사건의 계기가 되었다.

박정희 정부는 노동자의 노동 3권을 크게 제한하고 노동 운동을 탄압하였다.

1979년 YH 무역 노동자들이 부당한 공장 폐쇄에 맞서 야당인 신민당 당사에서 시위를 벌였다. 박정희 정부는 이를 강제로 진압하였고, 이에 항의하던 신민당 총재 김영삼을 국회의원에서 제명하였다.

YH 무역 여성 노동자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여성 노동자가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임술 농민 봉기의 원인이 되었다.

1862년 철종 때 진주에서 삼정의 문란과 경상 우병사 백낙신의 수탈에 견디다 못한 농민들이 몰락한 양반 출신인 유계춘 등을 중심으로 봉기를 일으켰다. 이를 임술 농민 봉기라고 한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3학년도(2022)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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