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16번 해설 – 지청천, 한국독립군

16번 문제

16. (가) 군사 조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귀주에서 거란군을 물리쳤다.

② 서울 진공 작전을 주도하였다.

③ 황토현 전투에서 관군을 격퇴하였다.

④ 청산리 전투에서 일본군을 격파하였다.

⑤ 쌍성보에서 한중 연합 작전을 전개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위 자료는 지청천에 대한 내용이다.

1930년대 지청천이 이끄는 한국 독립군이 중국 호로군과 연합하여 쌍성보 전투, 사도하자 전투, 대전자령 전투 등에서 일본군에 승리했다.

1940년 중국 충칭에서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총사령관을 지청천, 참모장을 이범석으로 하는 한국광복군을 창설하였다.

 

① 귀주에서 거란군을 물리쳤다.

1018년 고려 현종 때 거란은 10만의 대군으로 침입했다. 1019년 강감찬이 지휘한 고려군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전멸시켰다(귀주대첩).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서울 진공 작전을 주도하였다.

1907년 정미의병 이후, 각지에서 의병 부대가 일본군과의 전투를 계속하는 과정에서 서울에서 일본군을 몰아 내야 한다는 주장이 일어나, 1908년 의병장 이인영을 총대장으로 하는 13도 창의군을 편성하였다.

그 중 300명의 선발대는 서울 진공 작전을 펼쳤으나, 일본군의 선제 공격을 받아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황토현 전투에서 관군을 격퇴하였다.

1894년 제1차 농민 봉기 후 동학 농민군은 황토현 전투에서 관군을 격퇴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청산리 전투에서 일본군을 격파하였다.

1920년 10월 김좌진이 이끄는 북로 군정서와 홍범도의 대한 독립군을 중심으로 한 독립군 연합 부대는 청산리 일대 백운평, 완루구, 어랑촌, 고동하 등지에서 6일 동안 10여 차례의 전투 끝에 일본군을 격파하였다. 이것이 청산리 전투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쌍성보에서 한중 연합 작전을 전개하였다.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⑤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3학년도(2022)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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