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6번 해설 – 조선 후기

6번 문제

6.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① 신라 골품제의 모순

② 고려 전기 문벌 사회의 특징

③ 고려 무신 정권 시기 하층민의 봉기

④ 조선 후기 신분 질서의 동요

⑤ 일제 강점기 형평 운동의 의의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조선 후기 붕당이 권력을 독점하는 일당 전제화가 전개되어 권력을 잡은 일부 양반을 제외하고 다수의 양반은 이 과정에서 몰락하였다.

정권에서 밀려난 양반은 관직에 등용될 기회를 얻지 못한 채 향촌 사회에서 겨우 위세를 유지하는 향반이 되거나 더욱 몰락하여 잔반이 되기도 하였다.

또한 영⋅정조 때에 서얼을 어느 정도 등용하자, 이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신분 상승을 시도하였다. 그들은 수 차례에 걸쳐 집단으로 상소하여 관직 진출의 제한을 없애 줄 것을 요구하였다.

그리하여 정조 때에는 유득공, 이덕무, 박제가 등 서얼 출신이 규장각 검서관으로 등용되어 제각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한편, 부를 축적한 농민이 지위를 높이거나 역의 부담을 모면하려고 양반 신분을 사거나(공명첩) 족보를 위조하여 양반으로 행세하였다.

양반의 수는 증가하고, 상민과 노비의 수는 감소하였다.

 

① 신라 골품제의 모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고려 전기 문벌 사회의 특징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고려 무신 정권 시기 하층민의 봉기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조선 후기 신분 질서의 동요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일제 강점기 형평 운동의 의의

1923년 백정 출신들은 경상 남도 진주에서 조선 형평사를 창립하고, 평등한 대우를 요구하는 형평 운동을 펼쳐 나갔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3학년도(2022)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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