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7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심화 22번 기출문제

문제

22.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가) 대신 등에게 전교하기를, “조광조 등의 일은 내가 늘 마음속에서 잊지 않았으나 선왕(先王)께서 전에 허락하지 않으셨으므로 감히 가벼이 고치지 못하였다. 이제는 내 병이 위독하여 비로소 유언하니 조광조 등의 벼슬을 모두 회복할 수 있으면 다행 이겠다. 현량과도 회복하여 거두어 등용하도록 하라.”라고 하였다.

(나) 부제학 정언각이 아뢰기를, “소신이 양재역에 이르러서 벽에 써 붙인 주서(朱書)를 보았는데 국가에 관계된 내용이었으므로 지극히 놀랐습니다. …… 또 반역의 잔당들은 이미 죄를 물었습니다만, 심영은 대왕대비를 가리켜 신하로서 할 수 없는 말을 하였습니다. 신하가 그와 같은 말을 하고서 어떻게 천지 사이에 용납될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였다.

① 자의 대비의 복상 문제로 예송이 일어났다.

② 외척 간의 권력 다툼으로 윤임이 제거되었다.

③ 세자 책봉 문제를 계기로 정철이 유배되었다.

④ 희빈 장씨 소생의 원자 책봉 문제로 환국이 발생하였다.

⑤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의 전말이 알려져 김굉필 등이 처형되었다.

 

 

 

 

 

 

 

 

 

 

정답은 ②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25년 제7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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