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심화 3번 기출 해설

문제

3. (가) 국가의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2점]

OO 신문

금관총 금관

금관 특별전 개최

올해 가을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 정상 회의를 맞이하여 특별한 문화 행사가 경주에서 열린다. 금관총 금관, 황남대총 금관 등 현재까지 발견된 (가)의 금관 6점이 최초로 한자리에 모이는 ‘금관 특별전’은 세계 각국에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위 자료는 신라 금관에 대한 내용이다. 신라의 수도는 경주였다.

 

백제 금동 대향로

고구려 금동 연가 7년명 여래 입상

가야 철제 갑옷

발해 석등

신라 천마도

 

정답은 ⑤번이다.

 

삼국의
과학 기술
  • 천문학

고대의 천문학은 천체 관측을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신라에서는 7세기 선덕 여왕 때에 첨성대를 세워 천체를 관측하였다.

신라 첨성대

 

  • 금속 기술
    • 백제

백제에서는 금속 기술이 발달하였다.

4세기 후반에 백제에서 만들어 일본에 보낸 칠지도는 강철로 만들고 금으로 글씨를 상감해 새겨 넣은 우수한 제품이다. 칠지도는 백제 제철 기술의 우수함을 잘 보여 주고 있다.

백제 금동 대향로는 백제의 금속 공예 기술이 매우 뛰어났음을 보여 주는 걸작품이다.

금동 대향로

무령왕비 금제 관식

칠지도

 

    • 신라

신라에서는 금 세공 기술이 발달하였다.

신라 고분에서 출토된 금관들은 순금으로 만든 것과 금으로 도금한 것이 있는데, 제작 기법이 뛰어나며 독특한 모양이 돋보인다.

 

신라 금관총 금관

신라 천마총 금관

삼국의
불상과 비석
  • 삼국의 불상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 고구려

금동 연가 7년명 여래 입상

 

    • 백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 신라

경주 배동 석조 여래 삼존 입상

 

  • 삼국의 비석
    • 고구려

광개토 대왕릉비(414년)

충주 중원 고구려비

광개토 대왕릉비

충주 중원 고구려비

 

    • 신라

단양 신라 적성비(551년)

진흥왕 북한산 순수비

창녕 진흥왕 순수비(또는 척경비)

울진 봉평비(524년)

신라 진흥왕 북한산 순수비

창녕 진흥왕 순수비(또는 척경비)

진흥왕 순수비 마운령비

단양 적성비

울진 봉평비

    • 백제

부여 사택지적비(7세기)

부여 사택지적비

가야 문화
  • 우륵의 가야금

우륵은 가야금을 만들고 12 악곡을 지었는데, 이것이 신라에 전해져 우리 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 도자기

도기 바퀴장식 뿔잔

도기 기마인물형 뿔잔

 

  • 왕관

가야 금동관

 

고령 대가야 금관

 

  • 갑옷

가야 철제 갑옷과 투구

 

  • 고분군

고령 지산동 고분군

김해 대성동 고분군

남북국의
불상 조각과 공예
  • 통일 신라
    • 불상

통일 신라 시대에 들어와 균형미가 뛰어난 불상들이 만들어졌다. 이 시기 조각의 최고 경지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은 석굴암의 본존불과 보살상들이다.

석굴암 본존불

 

    • 공예

통일 신라에서는 불교와 관련된 석조물을 많이 만들었다. 불국사 석등과 법주사 쌍사자 석등은 단아하면서도 균형잡힌 걸작으로 꼽힌다.

통일 후에는 상원사 동종, 성덕 대왕 신종 등 범종이 많이 주조되었다. 특히, 성덕 대왕 신종은 맑고 장중한 소리와 경쾌하고 아름다운 비천상으로 유명하다.

상원사 동종은 현존하는 우리 나라 최고(最古)의 범종이다.

성덕 대왕 신종

성덕 대왕 신종 무늬

법주사 쌍사자 석등

상원사 동종

고구려의 금동 장식

무령왕릉 출토 금동 신발

 

  • 발해
    • 불상

발해에서는 불교가 장려됨에 따라 많은 불상이 제작되었다. 상경과 동경의 절터에서는 고구려 양식을 계승한 것으로 여겨지는 불상도 발굴되었다.

 

    • 공예

상경에 완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는 석등은 발해 석조 미술의 대표로 꼽힌다.

고구려 양식을 계승한 연꽃무늬 수막새를 제작했다.

말갈계 토기를 사용했다.

돌사자상

석등

발해 이불병좌상

연꽃무늬 수막새

삼국의 고분과
고분 벽화
  • 고분의 종류
    • 돌무지무덤

돌로 쌓아 만든 무덤으로, 청동기 시대부터 삼국 시대까지 만들어졌다.

 

    • 굴식 돌방무덤

돌로 1개 이상의 방을 만들고 그것을 통로로 연결한 무덤으로, 일반적으로 앞방과 널방으로 구분하고, 벽에 그림을 그려 넣기도 하였다.

 

    • 돌무지덧널무덤

신라에서 주로 만든 무덤으로 지상이나 지하에 시신과 껴묻거리를 넣은 나무덧널을 설치하고 그 위에 냇돌을 쌓은 다음에 흙으로 덮었다. 도굴이 어려워 많은 껴묻거리가 그대로 남아 있다.

경주 황남동 천마총

 

  • 고구려
    • 고분

돌무지무덤(장군총), 굴식 돌방무덤(강서대묘)

고구려는 초기에 주로 돌무지무덤을 만들었으나, 점차 굴식 돌방무덤으로 바꾸어 갔다.

장군총

 

    • 고분 벽화

고구려의 고분 벽화는 처음에는 사신도가 유행했으나 점차 생활풍속도로 변화했다.

강서대묘 사신도(평안남도 남포시 강서구역)

각저총, 무용총 수렵도(중국 지린성 지안시)

수산리 고분 부인도(평안남도 강서군 수산리)

안악 3호분(황해남도 안악군 오국리)

장천 1호분(중국 길림성 집안시)

집안 오회분 5호묘(중국 길림성 집안시)

강서대묘 현무도

강서대묘 청룡도

강서대묘 주작도

각저총 씨름도

무용총 수렵도

무용총 무용도

안악 3호분

안악 3호분

장천 1호분

수산리 고분 부인도

집안 오회분 5호묘

 

  • 백제
    • 고분

계단식 돌무지무덤 – 한강 유역에 있던 초기 한성 시기. 이는 백제 건국의 주도 세력이 고구려와 같은 계통이라는 건국 이야기의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다.

      • 굴식 돌방무덤 – 웅진 시기
      • 벽돌무덤 – 웅진 시기. 중국 남조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완전한 형태로 발견된 무령왕릉이 유명하다.
      • 세련된 굴식 돌방무덤 – 사비 시기

웅진 시기의 고분은 굴식 돌방무덤 또는 널방을 벽돌로 쌓은 벽돌무덤으로 바뀌었다.

사비 시기에는 규모는 작지만 세련된 굴식 돌방무덤을 만들었다.

 

석촌동 돌무지무덤

무령왕릉

 

    • 고분 벽화

백제 돌방무덤과 벽돌무덤에도 벽과 천장에 고구려 사신도와 같은 그림을 그려 넣기도 하였다.

 

  • 신라
    • 고분

돌무지덧널무덤, 굴식 돌방무덤

천마총 – 경주 황남동 천마총은 돌무지덧널무덤 형태로 지어졌다.

통일 신라 시대에는 불교의 영향으로 화장이 유행하였고, 고분 양식도 거대한 돌무지덧널무덤에서 점차 규모가 작은 굴식 돌방무덤으로 바뀌었다.

 

    • 고분 벽화

경주 황남동 천마총에서 나온 천마도는 신라의 힘찬 화풍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천마총 금제 관식은 천마총에서 발굴되었다.

천마도

천마총 금제 관식

 

기출 문제 키워드

 

2025년 제7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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