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수능 한국사 15번 해설 – 대한민국 임시 정부

15번 문제

15. (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자료는 상하이에서 수립된 (가)의 기관지인 독립신문으로, 국내외의 독립운동 소식을 알리기 위해 간행되었다. 독립신문은 중국과 미주 지역 등 해외의 한인 동포들뿐만 아니라, (가)의 연통제와 교통국을 통해 국내에도 배포되었다.

① 장용영을 창설하였다.

② 원산 학사를 설립하였다.

③ 홍범 14조를 반포하였다.

④ 구미 위원부를 설치하였다.

⑤ 정우회 선언을 발표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1919년에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기관지로 독립신문을 간행하여 배포하였다.

이때 독립신문은 독립 협회가 1896년에 창간한 독립신문과는 다른 신문이다.

 

① 장용영을 창설하였다.

조선 정조 때 장용영이 창설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원산 학사를 설립하였다.

1883년에 원산(덕원부)에 관민이 합심하여 기금을 모아 원산 학사을 설립하고 최초로 근대 교육을 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홍범 14조를 반포하였다.

1894년에 추진된 제2차 갑오개혁 때 홍범 14조가 반포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구미 위원부를 설치하였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미국에 구미 위원부를 두어 이승만을 중심으로 외교 활동을 전개하여 한국 독립 문제를 국제 여론화하는 데 노력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정우회 선언을 발표하였다.

1925년에 제정된 치안 유지법으로 인해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사회주의 세력은 정우회 선언을 발표하여 비타협적 민족주의 세력과의 협동을 강조하였다.

이로 인해 신간회 설립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0학년도(2019)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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