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수능 한국사 2번 해설 – 백제 한성 함락

 2번 문제

2. 다음 사건 이후에 일어난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거련이 군사 3만 명을 거느리고 와서 수도 한성을 포위했다. 개로가 아들 문주에게 말했다. “나는 당연히 나라를 위하여 죽어야 하지만 너는 난리를 피하여 나라를 다시 이어가도록 하라.” 이에 문주가 신하들을 데리고 남쪽으로 내려가 웅진에 자리를 잡았다.

① 고구려가 낙랑을 축출하였다.

② 고구려가 평양으로 수도를 옮겼다.

③ 신라가 한강 하류 지역을 차지하였다.

④ 고조선에서 위만이 왕위를 차지하였다.

⑤ 백제의 공격으로 고구려 왕이 전사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475년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으로 한성이 함락되고 백제 개로왕이 살해되었다.

같은 해, 백제 문주왕이 웅진으로 천도하였다.

 

① 고구려가 낙랑을 축출하였다.

313년 고구려 미천왕이 낙랑군을 축출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고구려가 평양으로 수도를 옮겼다.

427년 고구려 장수왕이 평양으로 천도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신라가 한강 하류 지역을 차지하였다.

553년 신라 진흥왕이 한강 하류를 차지하여 신주를 설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고조선에서 위만이 왕위를 차지하였다.

기원전 194년 위만은 수도인 왕검성에 쳐들어가 준왕을 몰아 내고 스스로 왕이 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백제의 공격으로 고구려 왕이 전사하였다.

371년 백제 근초고왕이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0학년도(2019)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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