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수능 한국사 6번 해설 – 고려 시대 경제

6번 문제

6.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3점]

① 전환국에서 화폐를 주조하였어요.

② 개시와 후시 무역이 이루어졌어요.

③ 신라도를 열어 신라와 교류하였어요.

④ 공인의 일부가 도고로 성장하였어요.

⑤ 경시서가 상업 활동을 감독하였어요.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고려 숙종 때 주전도감을 설치하고 삼한통보, 해동통보, 해동중보 등 동전과 활구(은병)라는 은전을 만들었다.

고려 성종 때 물가를 조절하여 빈민을 구제하던 기관인 상평창을 설치했다.

 

① 전환국에서 화폐를 주조하였어요.

개항 후 개화 정책의 추진 과정에서 전환국을 세우고 화폐를 주조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개시와 후시 무역이 이루어졌어요.

개시와 후시 무역은 조선 후기 중국, 일본 등을 상대로 공적 무역과 밀무역을 말한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신라도를 열어 신라와 교류하였어요.

발해 경제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공인의 일부가 도고로 성장하였어요.

조선 후기 대동법의 시행으로 공인이라는 어용 상인이 나타났다.

이러한 공인의 일부가 도고로 성장하였다. 도고는 독점적 도매상인을 말한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경시서가 상업 활동을 감독하였어요.

고려시대 수도인 개경에 경시서를 두어 상행위를 감독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⑤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0학년도(2019)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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