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수능 한국사 8번 해설 – 조선 세종

8번 문제

8. 밑줄 친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 전제상정소에서 에게 아뢰기를, “여러 지역의 토지를 전체적으로 살펴 비옥도에 따라 6등급으로 나누면 조세가 고르게 될 것입니다. …(중략)… 조세의 액수는 해마다 농사의 풍흉을 살펴 9등급으로 나누어 부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라고 하니, 그대로 시행하라고 하였다.
  • 이 하교하기를, “6조는 각기 모든 직무를 먼저 의정부에 보고하고, 의정부는 가부를 헤아린 뒤에 국왕에게 아뢰어 재가를 받아 6조에 내려 보내어 시행하라.”라고 하였다.

① 금관가야 병합

② 교정도감 설치

③ 훈민정음 창제

④ 대전회통 편찬

⑤ 천리장성 축조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조선 세종은 토지 비옥도와 풍흉의 정도에 따라 전분6등법, 연분9등법으로 바꾸고, 조세 액수를 1결당 최고 20두에서 최하 4두를 내도록 하는 공법을 실시하였다.

또한 6조에서 올라오는 모든 일을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이 중심이 되는 의정부에서 논의한 다음, 합의된 사항을 국왕에게 올려 결재를 받는 의정부 서사제를 실시했다.

 

① 금관가야 병합

신라 법흥왕 때 금관가야를 병합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교정도감 설치

고려 무신 집권자 최충헌은 최고 권력 기구인 교정도감을 설치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훈민정음 창제

조선 세종 때 훈민정음이 창제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대전회통 편찬

흥선 대원군의 집권 시기 대전회통이 편찬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천리장성 축조

고구려는 당나라의 침입에 대비하여 천리장성을 축조했다.

고려는 거란의 침입 이후 강감찬의 건의에 따라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여 천리장성을 쌓았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0학년도(2019)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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